정치 국가관리위원회, 전 영국 대사 Vicky Bowman과 남편 징역 1년형 선고

국가관리위원회, 전 영국 대사 Vicky Bowman과 남편 징역 1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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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 Bowman

[애드쇼파르] 2022년 9월 2일 오전 양곤지역 인세인 교도소 법원에서 진행된 공판에서 전 주미얀마 영국 대사 Vicky Bowman과 남편 MR. Htain Lin에 대해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8월 26일 미얀마 이민법 위반 혐의로 MS. Vicky는 SanChaung 타운십 경찰서에 구금되고 MR. Htain Lin은 Kyimyintdaing 타운십 경찰서에 구금되어 인세인 교도소로 이송되었다.

2019년 12월 8일 MS. Vicky는 미얀마 입국한 이후 2021년 10월 21일부터 2022년 10월 22일까지 국내에서 비자 연장을 하였고 양곤 Sanchaung 타운십 Pan Haling 주택에 거주하며 거주 신고를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오랜 기간동안 신고된주소에 거주하지 않고 남편의 고향 샨주 Kalaw 타운십에 장기간 거주하였고 이에 대한 거주 신고를 하지 않아 이민법 위반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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