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얀마 국방부, 시외버스 통제 강화

미얀마 국방부, 시외버스 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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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만달레이 Chanmyashwepyi 고속버스터미널]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사가잉지역 Yadanabon 다리에서 국방부 군인들은 버스회사 직원들을 구금하고 통행 제한 명령을 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현지 언론사 BBC Burmese는 버스 운행중 국민방위군 대원이 탑승했다는 사실을 알고 신고를 하였으며 이에 군인들은 다리를 폐쇄하는 조치를 내렸다고 보도를 하였으나 이후 보도에서는 버스회사 직원의 말을 인용하여 운전 기사가 버스에 탑승하고 있었던 직원 3명과 함께 같이 체포가 되었으며 신고를 할 방법도 없었다고 밝히며 운전기사가 신고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정정하였다.

군인들은 모든 승객들을 억류하였지만 당일 석방 조치가 되었다고 한다.

친군 언론사인 Voice of Myanmar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이후 지난 8월 19일 몬유와 검문소에서 양곤발 사가잉 Ye-U 타운십행 버스를 수색하여 총기류와 총알을 적발하였다고 한다.

무기들은 사운드박스와 냉각기에 숨겨져 있었으며 적발이후 운전기사와 승무원 2명, 양곤 사무실 관리자와 직원 2명도 구금 조치를 하였다고 한다.

이후 이 지역을 통행하는 버스 5대에 대해 추가 검문 검색을 강화하였다고 한다.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모든 시외버스업체에 탑승객에 대한 이름, 신분증 번호, 주소, 전화를 기입할 것을 명령하며 시외 버스 통행에 대한 검문 강화를 시도하고 있다.

양곤에서 미찌나로 여행을 했던 탑승객중 한명은 자신이 체류할 주소까지 버스 회사에 보고를 해야 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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