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세계식량계획, 양곤지역 80만명 대상 쌀 배급 시작

세계식량계획, 양곤지역 80만명 대상 쌀 배급 시작

0
세계식량계획 쌀지원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세계식량계획 (WFP)는 양곤지역을 대상으로 80만명에게 쌀배급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세계식량계획은 쉐삐따 타운십과 오칼라파 북부 타운십, 다곤 세이칸 타운십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쌀 배급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자원봉사자와 미얀마 적십자사 회원들이 협력하여 총 875,000명에게 직접 쌀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UN기구는 양곤과 만달레이 지역에서 총 100만명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며 꺼친주, 친주, 라카인주, 샨주에서 발생한 피난민 36만명에게도 식량과 현금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댓글없음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You cannot copy content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