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코로나19 만달레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자택격리조치

만달레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자택격리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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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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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0년11월12일 만달레이 지역 의심환자와 확진자 교통편을 제공하는 자선단체 <Yin Bat Tu Nyi Naung> 회장 Mr. Wai Phyo Han은 11월8일 만달레이 지역 추가 신규 확진자가 111명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격리시설 4곳이 모두 수용인원 초과가 되었으며 일부 의심환자는 자택 격리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만달레이 보건 당국은 추가 격리시설 확장을 하여 2일내로 개선이 될 것이라고 한다.

만달레이 지역 일 퇴원자는 150여명으로 11월11일 100여명의 확진자를 수용하였으나 접촉자 200여명은 아직 자택격리중이라고 한다.

현재 만달레이지역에는 7개 타운십을 대상으로 격리시설 4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확진자 711명, 의심환자 62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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