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지역 코로나19 대책위원회 부위원장 Dr. Zaw Wai Soe는 미얀마 더딘쪼 휴일 5일동안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시민들이 10월29일부터 11월2일까지 더띤쪼 휴일 기간동안 보건 지침에 따르지 않거나 코로나19에 대해 조심하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에 빠질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도 하였다.
특히 더딘쪼 휴일동안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때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10월28일 미얀마 보건체육부도 친인척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어르신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명절 기간동안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고 발표를 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