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 총선 투표소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조치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용한 각 구역 투표 인원수를 줄이고 투표소를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6월5일 기자회견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Mr. Myint Naing은 현재 투표소당 2-3천명이 투표를 하고 있는 투표소를 작은 규모로 분할 운영하는 것을 계획중이라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인해 총선이 연기될 것으로 우려하는 바와 달리 예정대로 11월경에 진행을 할 것이라고 재차 확인하였다.
2010년 총선은 11월7일로 84일전에 발표를 하였고 2015년 총선은 11월8일로 4개월전에 발표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