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4월18일 사가잉주 Kyunhla타운십 Tintainran마을에서 중국에서 귀국한 미얀마 해외노동자가 자가격리에 대한 설명을 하는 마을 관리자에게 칼을 휘둘러 턱과 팔 부상을 상해를 입혀 마을 관리자는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한다.

마을 관리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이나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사가잉주에서는 현재 30명이 코로나19 관련법안을 위반하면서 미얀마 자연재난법에 의해 법적 조치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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