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얀마 신년 띤잔물축제 행사와 같은 군중 모임을 금지한 가운데 2020년4월13일 샨주 Tachileik타운십 식당에서 주인을 포함한 10명의 시민들이 술을 마시고 물뿌리기 행사를 진행하다가 법적 조치를 받게 되었다.
생계형 범죄 증가 예상
이외에도 양곤주경찰청은 양곤주 외출 자제 권고가 시작된 2020년4월10일부터 강도 또는 도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모두 검거를 하였으나 대부분 코로나19로 인해 정리해고된 노동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