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11월 22일 오후 쉐삐따 공단 빈민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전체 가옥 50%, 약 400채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빈민가 주민들은 3개 수용소로 분산 수용이 되었다. 이에 미얀마한인봉제협회 (KOGAM)와 양곤원로회 (YSC)가 긴급 성금 모금을 하여 지난 11월 28일 전달을 하였다.
[KOGAM]
- 골든샤인 의류100벌, 쌀30포, 300,000짯
- 톱테이 의류100벌
- CKJ미얀마 의류200벌, 100,000짯
- 무명 김3박스, 200달러
- 톤보 HK 300,000짯
- 군산미싱 300,000짯
- 하나 엔지니어링 300,000짯
- 유병문 법인장 100달러
- 코레이스 쌀14포대, 라면50박스
- 하모니 의류300장, 쌀5포대
- 동아기계 300,000짯
- PMK 300,000짯
- 이랜드 의류200벌, 쌀38포대, 라면250개, 기름33병
- 제이랜드 500,000짯
- 온러쉬 300,000짯
- 오팔 의류500벌
- YPA 이불100장
- 하해 의류500벌
- 브라이트주안 300,000짯
- 토야미얀마 의류100벌
- 대성 300,000짯
- 리얼 스타 300,000짯
- CNN 의류350벌
- 창대 300,000짯
- 무명 속옷1,000벌
[기타]
YSC 2백만짯
양곤한인법당 라면 50만짯 상당
톱테이 의류100벌
양곤노원중앙교회 200달러
해병전우회 의류100벌
YSC댄스동호회 100,000짯
이성철 100,000짯
손봉기 의류150벌
수원식당 100,000짯
안동수 100,000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