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9월 23일 오후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네피도 대통령실 회의장에서 열린 미얀마 핵에너지 도입실행위원회첫 회의에서 Small Modular Reactor(SMR) 기반 전력생산을 포함한 원자력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절차와 지침 및 국제협력 체계를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 미얀마가 SMR 기반 전력생산을 포함한 국가 원자력 프로그램 추진체계를 마련한다.
  • 원자력 안전과 보안 및 안전조치로 구성된 3S 원칙과 국제규정 준수를 강조하였다.
  •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IAEA) 및 러시아 Rosatom과 기술·인력 협력을 확대한다.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회의미얀마 핵에너지 도입실행위원회첫 회의
개최일2026년 9월 23일
장소네피도 대통령실 회의장
위원장민아웅흘라잉 대통령
주요 계획SMR 기반 전력생산
기본원칙Safety·Security·Safeguards
국제협력IAEA·Rosatom
적용 분야전력·의료·농업·식품안전·산업·연구
후속행사2026년 12월 초 과학축제

국가 원자력 프로그램 지침 수립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원자력 프로그램과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비전과 절차 및 필요한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평화적인 원자력 이용을 위한 국제·지역 파트너십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원자력 분야는 특정 부처만의 업무가 아니라 국가 이익과 관련된 장기 국가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연방장관과 차관 및 위원회 구성원들에게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요구하였다.

SMR 발전소의 예정부지와 발전용량, 사업비, 착공·가동 일정은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에너지안보 위해 SMR 전력생산 추진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충분하고 안정적이며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이 국가 경제·사회 발전의 기반이라고 밝혔다.

산업 발전과 현대기술 활용 및 사회경제적 성장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장기 에너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원자력발전은 날씨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으면서 24시간 안정적인 전력생산이 가능하고 온실가스 배출과 발전소 부지면적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미얀마의 전력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SMR 원자력기술을 이용한 전력생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국가 에너지정책은 단일 에너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 및 기타 에너지원을 결합한 다양한 Energy Mix를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의료·농업·식품안전에도 핵기술 활용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원자력기술을 전력생산 외에 의료와 농업 및 식품안전 분야에서도 평화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산업과 과학·연구 분야도 주요 적용 대상으로 제시하였다.

미얀마의 원자력 연구는 새롭게 시작된 사업이 아니라고 설명하였다.

과학·기술 연구를 위해 Union of Burma Applied Research Institute(UBARI)가 1954년 설립됐으며 Atomic Energy Centre(AEC/UBAEC)는 1955년 산하기관으로 출범하였다.

미얀마는 1955년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Peaceful Uses of Atomic Energy에 참가하였다.

1957년 IAEA 설립 당시 회원국이 됐으며 1956년부터 1962년까지 국내외 교육과 장학과정에 연구인력을 파견하였다.

농업과 보건 및 환경 분야에서 원자력 응용연구가 진행됐으며 핵기술을 활용한 벼 육종과 Shwe Wah Tun 벼 품종 개발도 이뤄졌다고 밝혔다.

3S 원칙·국제기준 준수 강조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원자력기술을 국가적으로 이용하려면 기술 확보뿐만 아니라 안전과 보안 및 안전조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세 가지 요소를 Safety와 Security 및 Safeguards로 구성된 3S 원칙으로 설명하였다.

원자력사업은 국제적인 보장조치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IAEA와의 기술협력과 전문가 교류 및 인적자원 개발을 통해 국제기준과 모범사례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얀마는 IAEA의 평화적 원자력이용 체계 안에서 원자력 관련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Rosatom 협력·12월 과학축제 예정

미얀마는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Rosatom과 원자력기술 개발을 위한 양자협정을 체결한 상태이다.

양측은 매년 공동 과학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다음 과학축제는 2026년 12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위원회 사무처장인 Myo Thein Kyaw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장관은 원자력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였다.

각 소위원회를 이끄는 연방장관들도 담당 분야별 추진상황을 보고하였다.

미얀마 원자력 개발 주요 연혁

연도주요 내용
1954년UBARI 설립
1955년AEC/UBAEC 설립
1955년평화적 원자력이용 국제회의 참가
1956∼1962년국내외 원자력 인력교육·장학과정
1957년IAEA 회원국 가입
2026년 9월 23일국가 원자력 추진위원회 첫 회의
2026년 12월 초Rosatom 공동 과학축제 예정

자주 묻는 질문

미얀마가 SMR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나?

정부는 SMR 기반 전력생산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부지와 발전용량, 사업비 및 건설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원자력기술은 전력생산에만 사용되나?

의료와 농업, 식품안전, 산업 및 과학·연구 분야에도 평화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3S 원칙은 무엇인가?

원자력 안전과 보안 및 국제 안전조치를 의미하는 Safety·Security·Safeguards 원칙이다.

미얀마는 어느 기관과 협력하나?

IAEA와 국제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러시아 Rosatom과 원자력기술 개발 양자협정을 체결하였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첫 회의는 미얀마가 SMR 전력생산을 포함한 원자력 사업을 개별 부처가 아닌 장기적인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과 지침을 마련하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있다.

실제 사업의 규모와 진행단계는 발전소 부지와 발전용량, 재원 및 시행 일정에 관한 후속 발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VIAAD Shofar
출처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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