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5월 21일 미얀마 전력에너지부는 4월과 5월 한여름 최고 정전 시기를 맞아 전국 타운십에 공급되는 전력량이 하루 평균 약 1,000만 유닛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미얀마 전력에너지부에 따르면 기존 하루 평균 5,940만 유닛에서 7,000만 유닛으로 전력 공급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폭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순환 정전 계획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순환 정전 이후 전력 복구 시 일시에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또다시 정전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으며, 강한 바람과 산사태로 인한 임시 정전 사태도 빈발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에 현재 공공 병원, 핵심 정부 부처, LNG 기반 산업 단지, 그리고 상업 시설에 대해서는 24시간 무정전 전력 공급을 보장하고 있는 반면, 일반 가정과 상업 지역에 대해서는 주말에 전력 공급량을 우선적으로 배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같은 기간(4~5월) 대비 2026년 최고 정전기간 중 전력 공급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확인되었다.

정부는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전력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으나, 여전히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와 지역별 전력망 불안정으로 인한 정전 위험은 남아 있는 상황이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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