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5월 21일 미얀마 정부는 불법 온라인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샨주 Tachileik 타운십과 카렌주 Myawaddy 타운십 일대에서 대대적인 단속 작전을 펼쳐 불법 온라인 사기 및 도박장을 운영하던 중국인 60명을 관련 장비와 함께 체포하였다.

미얀마 정부는 온라인 사기와 도박 근절을 국가적 주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범죄 조직이 미얀마 내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국내 보안 세력은 물론 주변국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공조의 일환으로 보안 합동 부대는 범죄 조직의 거점을 색출하고 이들의 활동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수색 및 소탕 작전을 단행하였다.

당국은 5월 22일 샨주 Tachileik 타운십에서 북서쪽으로 약 7,800미터 떨어진 Loisaetong 마을 트랙 내 Pansali 마을의 한 주택을 급습하여 온라인 사기 범죄를 저지르던 불법 체류 중국인 남성 33명을 검거하였다고 전하였다.

현장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All In One 컴퓨터 32대, 책상 20개, 의자 35개가 증거물로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전 카렌주 Myawaddy 타운십 Maethawthalay 마을에서 북서쪽으로 약 1,800미터 떨어진 2층 건물에서도 강도 높은 추가 단속이 이루어졌다.

해당 장소에서는 불법 중국인 남성 27명이 체포되었으며 All In One 컴퓨터 4대, 모니터 14대, CPU 20대, 다양한 종류의 휴대폰 43대가 대거 압수되었다고 설명하였다.

경찰 당국은 이번에 체포된 불법 외국인 범죄자들에 대해 필요한 심문과 조사를 마친 뒤 현행법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미얀마 정부는 앞으로도 이웃 국가 및 국제기구와의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공조를 통해 국경 지대에서 기승을 부리는 사이버 사기 범죄 조직을 완전히 소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VIAAD Shofar
출처Eleve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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