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4월 3일 미얀마 교통통신부는 지난 2월 드론 공격으로 모든 운항이 중단되었던 Kachin State 주도 미찌나와 Putao로의 국내 항공편을 이번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Myitkyina News Journal 보도에 따르면 Myanmar National Airlines(MNA)는 오는 일요일부터 양곤-미찌나 노선과 만달레이-미찌나 노선 운항을 시작하며, 정기 왕복편은 다음주 수요일부터 운행될 예정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였다.
미찌나 공항은 지난 2월 공항에 주차되어 있던 항공기가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이후 모든 항공편 운항이 약 2개월 간 전면 중단되었었다.
이어서 Myanmar Airways International(MAI)도 4월 7일부터 미찌나와 Putao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MAI는 양곤 – 미찌나 노선을 주 2회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항하며, 양곤 – Putao 노선은 주 1회 매주 목요일에 운항할 계획이다.
교통통신부는 모든 항공사의 미찌나 노선 정기 운항은 4월 4일부터, Putao 노선은 4월 5일부터 공식적으로 재개될 것이라고 추가로 설명하였다.
현재 미얀마에서 운항중인 Myanmar National Airlines, Myanmar Airways International, Mann Yadanarpon Airlines, Air Thanlwin 등 모든 국내 항공사가 해당 노선에 운항을 우선적으로 배정하고 있다고 교통통신부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