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5년 10월 21일부터, 미얀마 철도청은 양곤 중앙역에서 Bagan역까지 주 1회 운행했던 61번, 62번 바간 열차의 노선을 임시로 변경하여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운행 결정은 Taungdwingyi 타운십에 위치한 Wakkathay역 근처의 철교(번호 343)의 콘크리트 기둥 하강으로 인해 기존 노선 운행이 일시 중단된 후 이뤄졌다.
해당 열차는 원래 Pyay방면 라인을 따라 Letpandan을 지나 Taungdwingyi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운행되었다.
그러나 철교 안전 문제로 미얀마 철도청은 2025년 10월 16일, 새로운 임시 노선 안내를 주요 역에 전달하며 노선 변경 사실을 공식화하였다.
임시 노선에 따라 열차는 양곤 중앙역에서 밤 12시 15분에 출발하여 Bago, Nyaunglebin, Taungoo, Pyinmana, Lewe를 경유해 Pyinmana-Taungdwingyi 노선을 따라 Bagan역까지 운행된다.
Bagan역 도착 예정 시간은 오전 6시 45분으로, 전체 소요 시간은 약 6시간 30분이며 기존 노선과 비교해 소폭 단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운행 일정에는 변동이 없으며, 양곤발 기차 노선은 매주 금요일 밤 출발, Bagan발은 매주 일요일 출발로 주 1회씩만 운행된다.
미얀마 철도청은 해당 노선 변경이 임시 조치이며, 안전 점검과 시설 복구 후 기존 노선 복귀 여부를 공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