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9월 4일 미얀마 외교투자통상부 연방장관와 미얀마투자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Mr. Thaung Tun은 양곤 투자기업행정담당 이사회에서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 Mr. Thaung Tun은 미얀마 중소기업(SME) 개발 지원에서 IBK기업은행 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가졌다.
최근 IBK기업은행은 미얀마에 진출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금융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로 미얀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행장은 지난 5월 열린 ‘IBK 미얀마 투자설명회’에서 미얀마가 IBK아시아금융벨트의 핵심 국가이며 세계 경제 전문가들이 미얀마를 동남아시아의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으로 지목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