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양곤 주정부는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양곤주정부 소유 토지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토지 및 공장 임대료가 너무 비싸 해외투자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중 하나로 양곤주정부는 토지 매입한 해외 투자 업체는 토지 매각후 6개월내로 사업착수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부동산 업체 관계자는 양곤 부동산 시세가 하락하고 있지만 양곤주정부의 정책이 계속 유지된다면 많은 부지가 필요한 사업의 경우 해외 투자업체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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