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바늘] 2016년3월 25일 FMI가 양곤증권거래소에서 증권 상장하였다. FMI는 미얀마의 양곤증권거래소에 리스트를 올리는 첫번째 기업이다. 양곤증권거래소는 공식적으로 2015년 12월에 오픈을 하였다. 현지 기업 FMI는 상장 승인을 받은 6개의 기업중 하나이다.

나머지 5개의 기업은 아래와 같다.
First Private Bank Limited
Great Hor Kham Public
Myanmar Agribusiness Public Corporation
Myanmar Citizens Bank
Myanmar Thilawa SEZ Holdings Public

미얀마 증권 거래 위원회 위원장 우 마웅마웅 테인은 “우리는 복잡한 절차를 고려해서 우선 하나의 기업으로 시작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두번째로 Myanmar Thilawa SEZ Holdings 가, 뒤를 이어서 Myanmar Citizens Bank and First Private Bank가 몇달 이내로 주식을 상장주 명에 올릴 것이다.” 라고 우 마웅마웅 테인이 추가적으로 말했다.
“FMI의 주식가치는 1월 말 FMI 웹사이트에 인용된3만5천짯 보다 낮은 주당2만짯으로 예상된다. 그 증권의 가치는 리스트에 오르기 이전 과거 3달 또는4달을 근거로 측정되었다.”라고 말했다. FMI사는 다른 새로운 주식을 발행할 계획은 없다. 대산에 FMI 6800명의 주주들은 그들의 물리적인 보안을 새로운 증권 거래소와 연계된 전자 계좌로 바꿀것이다.
다이와 증권권그룹 대표 타카시 히비노는 2015년 12월에 미얀마 타임즈에 “10개 기업들이 일년안에 리스트에 오르는 것은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최초의 증권거래는 현지 투자자에만 오픈 될것이나 새로운 미얀바 기업 법률이 통과된다면 외국인 바이어들에게도 오픈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얀마 법에 의해서, 외국인들에게 제한된 부분인 보석, 옥, 땅과 같은 주식은 매매 가능한지 불명확하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외국인 투자 가능하게 법이 바뀌는 것이라고 히비노가 말했다. 해외 투자 없이 순수 국내시장에만 가능하다면 주식시장은 발전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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