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관광협회 회장 MR. Naung Naung Han은 최근 국가관리위원회에서 발표한 미얀마 대체휴일 재개로 인한 5일가량의 휴일은 미얀마 국내외 여행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런 대체 휴일로 인한 4-5일간의 장기간 휴일로 인해 직원들의 국내외 여행은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다가올 휴가에 맞춰 Mandalay, Bagan-NyaungU-Popa, Shan State – Kalaw, Taunggyi, Inlay – and PyinOoLwin, Kyaiktiyo, Hpa-an, Chaungtha, Ngwehsaung 숙소는 대부분 만실이 된 상태라고 설명하였다.

이에 기존에 있는 축제만 홍보하는 것을 넘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였다.

하지만, 토요일까지 근무하고 있는 제조업체들은 혼선의 연속이 되고 있다.

UMFCCI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번 대체휴일 재개 발표는 법적인 근거도 없었으며, Union Government Office에서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면서 사실상 노동부와 아무런 협의도 없었다고 한다.

뒤늦게 노동부에서도 대체휴일에 대한 공문을 발표하였으나 당초 발표한 대체휴일에 대한 재확인을 하고, 각 관할 노동부와 협의하여 조율하도록만 안내하여 앞으로 혼선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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