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5월 11일 OSC 병원과 사회보장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치료소 개원식에 참석한 미얀마 노동, 이민 인구부 장관 Mr. Thein Swe는 앞으로 라오스로 미얀마 해외 근로자들을 진출할 수 있도록 G2G(정부 대 정부) MOU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라오스에는 4만명이상 미얀마 불법 이주 노동자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미얀마 외교부는 미얀마 해외 근로자들이 합법적으로 혜택과 보호를 누릴 수 있도록 라오스 측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미얀마는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일본, UAE, 카타르, 요르단, 마카오에 해외 근로자를 파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