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ung Htay Hlaing/미얀마타임즈, 중국에서 구매한 열차로 2016년부터 양곤-만달레이 운행을 시작하였다.]
[뉴라이프] 일본에서 지원하여 개발중인 양곤-만달레이 기차 구간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2023년까지 양곤-만달레이 기차 소요시간을 8시간으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2020년까지 양곤-따웅구 구간은 3.5시간으로 단축이 될 예정이다. 양곤-만달레이 구간은 가장 승객이 많은 구간이지만 현재 소요시가은 12~15시간이 걸린다. JICA에서는 미얀마 전역의 철도 개선 프로젝트와 38개의 철도역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