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코로나19 미얀마 만달레이주 코로나19 예방 제재 조치 일부 완화

미얀마 만달레이주 코로나19 예방 제재 조치 일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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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만달레이주정부는 호텔 및 운송회사를 포함한 일부 업종에 대한 운영 허가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호텔 산업의 경우 미얀마 보건체육부 지침에 따라 보건실태 조사후 운영이 가능할 것이며 운송업은 의약품 운송이나 코로나19 대책위원회 허가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KTV, 마사지, 리조트에 대해선 계속 휴업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만달레이주지사 Mr. Zarni Aung은 식당은 계속해서 포장 배달만 가능하도록 유지하며 5명이상 모임을 금지 조치는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2020년5월12일 현재 만달레이주정부 공장은 1,015개가 재가동 허가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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