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얀마 노동자 70여명 트럭으로 이동중 적발하여 격리 조치

미얀마 노동자 70여명 트럭으로 이동중 적발하여 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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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prisoners ride a truck as they were released from Insein prison Tuesday, Oct. 7, 2014, in Yangon, Myanmar. The Myanmar government pardoned 3,073 prisoners Tuesday as part of an amnesty that rights groups said included more than a dozen political prisoners, a month before a summit of regional leaders convenes in the country. (AP Photo/Khin Maung Win)

[애드쇼파르] 2020년4월26일 오전 양곤주에서 에야와디주 빠데인으로 이동중이던 트럭이 미얀마 노동자 70여명을 싣고 가던 중 적발이 되었다. 

이 노동자들은 몬주 Kyaikmayaw타운십 벽돌공장에서 근무를 마치고 고향인 에야와디로 돌아갈 계획이었으나 미얀마 전국 고속도로가 운행 중지가 되면서 트럭을 임대해서 집으로 가던 중이었다고 한다.

적발된 모든 노동자들은 에야와디주 Pantanaw, Kyonepyaw, Kyaunggon타운십 출신으로 각 지역 격리 시설로 보내져 격리 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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