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로나19 인세인 교도소 수감자 보호를 위해 면회 금지 조치 By AD Shofar - 2020년 04월 28일 0 인세인교도소 입구 [사진: 인세인 교도소 도서관][애드쇼파르] 인세인 교도소 부국장 Mr. Ye Yint Naing은 코로나19로 부터 교도소 수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수감자 가족 면회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가족들이 음식이나 편지를 보낼수 있으며 전달된 모든 물품에는 살균제를 뿌릴 것이라고 한다. 또한 신규 수감자의 경우 여행기록에 따라 교도소내 병원에 28일간 격리조치후 배치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교도원들도 엄격한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따르고 있어 현재 의심환자는 없다고 설명을 하였다. 미얀마 라카인주 교도소, 코로나이후로 면회 금지 조치 철회 촉구일자2023년 06월 23일관련 항목생활타닌따리지역 교도소, 수감자 정신건강을 위한 미인대회 개최일자2021년 01월 08일관련 항목생활인세인 교도소 민주화 시위이후 인권유린 우려일자2021년 07월 26일관련 항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