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0년3월15일 주방콕 미얀마대사관 대사 Mr. Myo Myint Than은 태국 체류 미얀마 해외 노동자들에게 띤잔 물출제를 위해 미얀마로 가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태국 정부가 미얀마에서 돌아오는 해외노동자들 대상으로 14일 격리 조치를 검토중이며 재입국 비자 수수료 1,000바트를 청구할 것이라고 한다.
이에 태국 체류 미얀마 해외 노동자들은 태국 정부 지시에 따라 가급적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으며 2019년 띤잔 연휴에는 4월5일부터 30일까지 25일 공휴일을 발표하였으나 2020년에는 띤잔 연휴에 대한 발표도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