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증권거래위원장(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of Myanmar) Mr. Htay Chun은 2020년3월부터 양곤증권거래소(YSX)에서 외국인 주식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YSX 개장이 4년이 되어 가지고 있지만 장사는 5개 업체에 불과하며 이번 조치로 미얀마 주가지수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원장은 YSX에도 우량주(Main Market)외 창업주(Second Board) 설립 계획을 가지고 2020년 3분기부터 외국인 거래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업주 시장 개설이 되면 최소 10개 회사가 상장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일본 다이와 연구소 수석 컨설턴트 Ryota Sugishita는 외국인 거래가 가능하게 되면 주식 거래건의 15%정도를 차지하면서 전체 거래량은 40%이상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은바 있다.
현재 법규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현지 회사 지분 35%까지 소유가 가능하며 해당 회사는 최소 2년간 수익을 내며 최소100명이상의 주식 보유를 해야하는 우량주 상장사 17가지 조건에 부합되어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