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증권거래위원회(SECM)는 2020년 양곤증권거래소(YSX)에 3개 업체가 추가 주식 상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얀마 주식 상장을 위해선 SECM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약18개월의 검토 기간이 걸린다고 한다. YSX 거래량은 지난 9월 24.7억짯 (421,358주)로 최고 기록을 세우다가 10월 13.6억짯 (259,245주), 11월 992.69백만짯(141,361주)으로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였다.
지난 7월12일 SECM은 양곤증권거래소에 대한 외국인 거래 허용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아직까지 준비중이다. 12월 14일에는 YSX에서 외국인 증권거래 세미나를 개최하여 Maximax Solution Corporate Advisory CEO Mr. Than Aung은 해외 투자자 관점에서의 미얀마 주식 시장에 대한 발표와 함께 다른 개발 도상국보다 초기 시장인 미얀마 증권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투자가 가능한 안정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YSX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 유치를 위한 노력과 함께 증권 거래 시간도 2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리며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5개의 주식 상장 기업이 있다.
First Myanmar Investment (FMI), Myanmar
Thilawa SEZ Holdings (MTSH)
Myanmar Citizens Bank (MCB)
First Private Bank (FPB)
TMH Telecom Public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