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0년 1월 10일 미얀마투자위원회는 라카인주 Kyautphyu타운십 135MW 발전소 프로젝트를 포함한 제조, 호텔 등 6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2억5,782만달러, 60,228.30백만짯이 투자가 되며 1,317개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2019년 11월 말 현재 미얀마 투자규모가 큰 투자국은 싱가포르, 중국, 태국 순이며 부문은 석유 및 가스 부문 27.04%, 전력 부문 26.15%, 제조 부문 14.01%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