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경기 침체속에서도 홍콩, 중국 업체들의 진출은 계속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양곤주투자위원회(YRIC, Yangon Region Investment Committee)는 2019년 제20차 양곤주투자위원회 회의에서 CMP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신발, 가방, 장갑, 장난감, 통신용 FFC케이블 등을 중심으로 홍콩과 중국업체들의 17.47백만달러 규모의 투자 허가를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승인으로 7,329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한다고 한다.
최근 중국 업체들은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미얀마로 대규모 생산기지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숙련공 부족으로 인한 인력란이 일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투자 허가 업체]
흘라잉따야(Hlaing Tharyar) Myaseinyaung
– 홍콩 Colorado Outdoor Gear 116만달러 투자, 가방
– 중국 Sunny Art & Crafts Company Limited 120만달러 투자, 완구류
다곤 동부(East Dagon)
– 중국 Vogue Myanmar Industry Limited 78.9만달러, 가방
– 중국 Hongho Telecommunication Company Limited는 250만달러 투자, 통신용 케이블
– Myanmar Myanbag Industrial Company Limited 87.6백만달러 투자, 가방
– Dehong Technology Company Limited 3백만달러 투자, 통신용 케이블
쉐삐따(Shwe Pyi Thar)
Wartayar공단
– 중국 Jia Xin Garment Company Limited 350만달러 투자, 봉제
– 홍콩 Poushing Company Limited 1백만달러 투자, 봉제
ShweLinBan공단
– 홍콩 KaHung Leather Glove Company Limited 120만달러 투자, 장갑
– 홍콩 Myanmar Zhengxin Footwear 105만달러 투자, 신발
Thadukan공단
– 중국 Sunlong Sports Company Limited 120만달러 투자,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