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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웅흘라잉 정권, 전 국민 의무 교육 보장 선언 및 친주 인프라 재건 총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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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5월 25일 오전 미얀마 연방정부 회의에서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이 국가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해 모든 학령기 아동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학교 등록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미얀마 정부는 유치원부터 9학년까지의 의무 교육 시스템을 철저히 이행하고 모든 아이들의 등교를 보장할 계획이다.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교육이 활성화되어야 농촌 지역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아이들의 미래가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국가 전반의 교육 수준 향상이 미얀마의 발전 속도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철저한 학교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 및 기반 시설 확충을 관계 부처에 지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무력 충돌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친주 지역의 재건 사업 현황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루어졌다.

미얀마 정부는 파괴된 병원, 학교, 관공서 및 종교 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필요한 건설 자재를 친주로 긴급 수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의 복구 작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병원과 학교를 최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후 대중 시장과 기타 정부 건물에 대한 보수 공사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끝으로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국가 주도로 진행되는 친주 재건 및 복구 사업에 미얀마 내 타 지역 및 주 정부들도 동참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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