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에야와디 지역 정부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전력 공급 확대를 위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1,390메가와트(MW)급 LNG 발전 프로젝트용 신규 가스관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총 25억 400만 달러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Yunnan Provincial Energy Investment Group, Union Resource & Engineering, Supreme Trading, Zhefu Holding Group으로 구성되었다.
미얀마 정부는 향후 국내 해상 가스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가 해외에서 수입되는 LNG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들이 완공될 경우 LNG 수입 비용이 대폭 절감되어 국가 에너지 안보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1,390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게 될 이번 LNG 프로젝트는 2016년 3월 7일 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2020년 1월 18일 의향서(LoI) 서명과 2021년 1월 29일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다.
이번 가스관 건설과 발전소 완공은 미얀마 내 전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