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2월 19일,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산하 Electric Power Generation Enterprise의 Department of Thermal Power Plants에 따르면 여름철을 앞두고 LNG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이 Yangon 타운십 전역에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Department of Thermal Power Plants의 관계자는 Thanlyin LNG 발전소와 Thakayta LNG 발전소가 2026년 여름 기간 동안 양곤지역 일반 가정 및 산업 시설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주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다른 지역에서 사용되던 전력도 양곤 시민들에게 재분배되어 전력 공급 상황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LNG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전용 라인을 통해 산업지구, 경제특구 및 주요 산업체에 24시간 연중 무휴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현재 양곤 Thakayta와 Thanlyin LNG 발전소는 2026년 1월 14일부터 총 500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LNG 운반선도 2월 내내 지속적으로 입항하여 연료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밝혀졌다.
전력에너지부에 따르면 2025년에는 국가 전력망 송전선 파괴, 자연재해, Yadana 해상가스전의 가스 공급 감소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1,570메가와트의 발전량이 감소하였다.
현재 수력발전소 및 태양광발전소의 빠른 확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한정된 기간 내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LNG 발전소가 최우선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따라 미얀마는 올여름부터 양곤을 중심으로 LNG 발전 전기 공급 확대를 통해 전력난 해소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