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5월 21일 미얀마 기상청은 국제 기상 부처의 수학적 모델 예측을 바탕으로 오는 6월부터 약한 엘니뇨 현상이 시작되어 2026년 연말에는 강력한 엘니뇨로 발전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하였다.
해당 부처는 적도 부근 열대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 상승과 대기 변화 양상을 분석한 결과 엘니뇨 발생을 암시하는 징후들을 뚜렷하게 확인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엘니뇨 현상은 근본적으로 태평양 해역에서 시작되지만 그 여파로 인해 미얀마 전역에 불규칙한 강우, 주간 기온 상승, 비정상적인 폭풍 발생 및 가뭄과 같은 극단적인 기상이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따라 기상 이변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산업 분야별로 철저한 사전 대비태세를 갖추어 줄 것을 적극 당부하였다.
기상 당국은 앞으로 변화하는 기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엘니뇨 진행 경과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