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에너지 오전부터 주유소 판매 종료 양곤 시내 주유소 품절 대란에 운전자들 발동동

오전부터 주유소 판매 종료 양곤 시내 주유소 품절 대란에 운전자들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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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최근 양곤 시내 일부 주유소들이 재고 부족으로 영업을 중단하거나 연료를 받기 위해 몰려든 차량들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면서 많은 운전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주유소는 연료가 소진되어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일부 주유소는 판매 도중 연료가 바닥나 갑자기 문을 닫기도 하였으며, 유조차가 다시 연료를 공급할 때까지 며칠 동안 영업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하였다. 

이로 인해 연료 구매가 가능한 주유소에는 새벽부터 수많은 차량이 몰려 긴 줄을 형성하고 있다. 

한 운전자는 새벽 일찍부터 주유를 위해 4시간 동안 대기하였으나, 아침 8시경 주유소 측에서 당일 판매 할당량이 모두 소진되었다는 안내문을 게시하며 92 및 95 가솔린 판매를 중단하여 결국 연료를 구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당시 해당 주유소에서는 디젤 연료만 구매가 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운전자들은 연료를 구하기 위해 Max 또는 Denko와 같은 대형 주유소로 주로 몰리고 있다. 

주유 대기 줄이 길어지더라도 다른 주유소의 상황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이미 줄을 선 운전자들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장시간 자리를 지키며 기다리는 상황이다.

현재 미얀마 내 주유소들은 업그레이드된 바코드와 QR코드시스템을 스캔하여 차량 엔진 배기량에 따른 주간 할당량 방식으로 연료를 판매하고 있다. 

일반 차량은 일주일 단위로 할당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택시나 삼륜차, 화물차의 경우에는 주행 거리에 따라 판매량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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