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3월 16일, 미얀마 라카인주 Kyaukphyu 타운십에서 미얀마와 중국이 협력하여 추진 중인 Kyaukphyu 심해항 대형 인프라 사업이 정부 교체 후 곧 본격적으로 착공 준비에 들어갈 전망이다.
NP News에 따르면 Kyaukphyu 타운십 현지 사업자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직후, 2026년 5월 중 관련 부지의 조사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Kyaukphyu 심해항 프로젝트는 양국 간 최대 투자 인프라 사업으로, 미얀마 정부가 변화한 후 중국 측 투자 및 설계가 전면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현재 초반 단계에서는 저수지 건설 등 기초공사 준비가 시작되었으며, 양곤에서 건설 장비와 연료가 현지로 운송되고 있다.
사업부지의 토지 보상과 주변 환경 정비도 이미 완료되어, 2026년 3월 중 본격적인 지원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현지 사업자는 밝혔다.
사업 관계자는 정부 교체와 함께 Kyaukphyu SEZ를 비롯해 안전과 치안 문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였다.
또, 쿤밍-만달레이-짜욱퓨 철도사업도 2026년 내 착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Kyaukphyu 심해항 사업은 라카인주를 포함한 일대 주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과 고용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아시아-아프리카-유럽을 연결하는 국제 무역 거점으로 성장할 전략적 의미도 지닌다.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미얀마 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항만사업은 총 4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10개의 부두가 포함될 예정이다.
완공 시 연간 20피트 컨테이너 약 700만 대 분량의 수출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Kyaukphyu 심해항 사업은 미얀마와 중국의 협력 하에 새로운 정부 출범 이후 ▲부지조사 ▲기초공사 ▲중대 설비 설치 ▲특별 경제구역 연계사업 등 단계별로 추진되며, 국제 무역망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