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5년 1월 14일 네피도에서 열린 미얀마 경제특구 중앙실무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대외 투자경제관계부장관 DR. Kan Zaw는 각 부처에 라카인주 짜욱퓨 경제특구 사업을 계속 시행하도록 조언하였다.
장관은 짜욱퓨 경제특구 및 심해항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행위해선 관련 부처의 적극적인 협력일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미얀마 정부 지정 기관들의 컨소시엄 구성과 중국 국영기업 CITIC-미얀마 합작 회사를 통해 파견된 중국 전문가들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라카인주에서 Arakan Army의 공세가 확대되면서 짜욱퓨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