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간인 가득한 비행기에 자폭 드론 테러… Myitkyina 공항 공격

민간인 가득한 비행기에 자폭 드론 테러… Myitkyina 공항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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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KIA 및 PDF 연합군은 지난 2월 20일 오후 8시 12분경 꺼친주 Myitkyina 공항에서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행정 체계를 교란하기 위해 FPV 자폭 드론을 사용하여 승객들을 태우고 만달레이행 이륙을 준비하던 민간 항공기를 공격하였다.

이번 공격 대상이 된 항공기는 Myanmar National Airlines 소속 ATR-72-600 기종으로, 군사와 무관하게 민간인 이동과 물자 수송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드론 공격으로 인해 기체 기수와 중앙부, 꼬리 부분에 폭탄 파편이 맞아 경미한 손상이 발생하였으나, 보안 요원들의 신속한 대피 작전 덕분에 승객과 승무원 중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얀마 군부는 KIA 및 PDF 연합군은 지난 2월 12일에도 Myitkyina 공항을 공격한 바 있으며, 이번처럼 민간 항공기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행위는 Geneva Conventions 및 국제법상 명백한 전쟁 범죄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꺼친주 주민뿐만 아니라 미얀마 전역의 시민들이 이번 테러 행위에 대해 강한 거부감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YMBA, Interfaith Friendship Organization, Myanmar Evangelical Christian Alliance 등 종교 단체들을 비롯하여 Myanmar Press Council, Myanmar Motion Picture Organization, Myanmar Music Association 등 수십 개의 사회 단체들이 연이어 성명을 내고 연합군의 비인도적인 처사를 강력하게 규탄하였다. 

이들은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였다.

꺼친주 Myitkyina 공항은 양곤 지역 및 만달레이 등 주요 도시를 잇는 핵심 항공 허브로서 지역 경제와 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보안 당국은 현재 해당 지역의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추가적인 보안 작전을 수행 중이며, 이번 테러에 대해 단호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60221-MN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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