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Ayeyawady 타운십의 한 소금 농민은 국영신문 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 들어 지역 내 소금 농장이 확대되고 생산자들이 전년 대비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Ayeyawady 타운십의 소금 생산지 면적은 18,700에이커를 조금 넘었으나, 2026년에는 약 19,320에이커에 대한 소금 농장 운영 허가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금 농장들은 2025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올해 첫 소금 수확은 1월에 이루어졌다.
해당 지역 농민에 따르면 올 들어 굵은 소금(coarse salt)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소금 제조에 대한 수요와 농가의 참여가 증가하였다.
2026년 1월 당시 굵은 소금은 viss당 약 700로 거래되었으며, 현재 기준으로도 굵은 소금은 viss당 625짯, 정제 소금(refined salt)은 viss당 1,200짯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2025년 1~2월 굵은 소금이 viss당 약 160짜트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이다.
생산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구재고 물량이 적기 때문에, 올해도 그 가격이 600짯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가격 상승이 농가의 수입 증대로 이어지고 있지만, 동시에 일손 부족으로 인해 일일 임금 부담이 증가한 점 역시 언급되었다.
에야와디 타운십의 소금 산업은 높은 시세 덕분에 전년 대비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농민들은 앞으로도 소금 농장의 확대와 안정적인 고가 시세 유지에 관심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