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1월 21일 미얀마 에너지부장관 Ko Ko Lwin은 NO.1 Thanlyin 정유공장 현대화 프로젝트 현장을 직접 시찰하였다.
이 사업은 기존 NO.1 Thanlyin 정유공장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부산물을 회수하여 드라이아이스를 생산함으로써 외국산 드라이아이스의 수입 비용을 절감하고, 추가 필요한 설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현 공장 증설 1단계가 완료되면 연간 50만 톤의 원유를 정제할 수 있는 대형 정유공장으로 확대 구축되며, 이후 사업 2단계로 2028년까지 연간 300만 톤을 정유할 수 있는 시설로 최종 완공될 예정이다.
이 정유공장에서는 Euro 4 기준에 맞춰, 92RON 이상 유류가 생산된다.
Ko Ko Lwin 장관은 NO.1 Thanlyin 정유공장 건설 현황을 직접 점검하면서, 공장 건설 및 설비 도입 시 국제적 표준을 준수하고, 부산물관리 및 환경보호·산업안전 확보를 위해 각 기관 담당자들이 체계적으로 관리 감독해야 한다고 지시하였다.
현장 시찰 후 정부 관계자들은 NO.1 Thanlyin 정유공장 건설 및 설비 설치 진행 상황, 작업 환경 안전 관리 방안을 점검하였다.
이어 미얀마 석유화학공사 직원들과 만나, 현지 생산이 어려운 자동차 연료를 수입할 때 품질 및 수량 검증, 터미널 및 연료운반 차량의 국제 기준 적용, 운송 허가서의 적법성 여부 감시 등 업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연료운반 차량은 국제표준인 리터 단위로 도입하도록 지시하였다.
시찰 중, 연간 2만 톤 규모의 원유를 정제할 수 있는 Thanpayarkan 원유 정제공장 신설 사업을 중국 에너지 공기업과 공동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중국-미얀마 원유 파이프라인에서 공급받은 원유를 기반으로 연간 20만 톤 정제가 가능한 Thanpayarkan 원유 정제공장 프로젝트를 중국 정부 및 에너지 공공기관과 공동 진행 중임을 에너지부가 공식적으로 밝혔다.
사업이 완공되면 미얀마 내 자동차 연료 수요를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유 자급률을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