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미얀마 4번째 통신사업 허가를 위해 7개 외국업체 신청 By AD Shofar - 2017년 06월 02일 0 [The Myanmar Times] 미얀마 4번째 통신사업 허가를 받기 위해 7개 외국업체가 신청했다. 싱가포르 Singtel, 하노이 Viettel, 중국 China Telecom, 프랑스 Free, 남아프리카공화국 MTN, 홍콩 1COM, 베이징 Xinwei 현재 미얀마는 정부소유인 MPT, 외국업체에서 운영하는 우레두(Ooredoo), 텔레노(Telenor)가 있다. 미얀마 4번째 통신사업 허가를 위해 7개 외국업체 신청일자2016년 02월 03일관련 항목사업양곤지역 투자위원회, 양곤지역 투자 허가일자2022년 01월 14일관련 항목사업대한민국 고용노동부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 접수, 미얀마 근로자 필요한 한국 업체는 필수 신청일자2023년 11월 06일관련 항목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