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생활 미얀마 4번째 통신사업 허가를 위해 7개 외국업체 신청 By AD Shofar - 2016년 02월 03일 0 미얀마 통신사 SIM카드 미얀마 4번째 통신사업 허가를 받기 위해 7개 외국업체가 신청했다. 싱가포르 Singtel, 하노이 Viettel, 중국 China Telecom, 프랑스 Free, 남아프리카공화국 MTN, 홍콩 1COM, 베이징 Xinwei 현재 미얀마는 정부소유인 MPT, 외국업체에서 운영하는 우레두(Ooredoo), 텔레노(Telenor)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