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얀마, 대지진 피해 복구자금 기부 행사 개최

미얀마, 대지진 피해 복구자금 기부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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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5년 4월 1일 미얀마 Nay Pyi Taw의 Tabaung 광장에서 대지진 피해 복구 및 재건을 위한 기부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국가관리위원회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이 참석하여 기부금을 직접 접수하였다.  

이번 행사는 미얀마 전역에서 모인 다양한 기관과 개인의 기부금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1,044억4천만 짯과 124억 상당의 물품이 기부되었다고 보고되었다. 

이러한 기부금은 구호 활동과 피해 지역 복구 작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위원장은 연설에서 과거의 대규모 지진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이번 지진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국제적 지원을 요청할 필요가 있었음을 강조하였다. 

지진 발생 직후 몇 시간 만에 중국의 구조대를 포함한 여러 국제 구조팀이 미얀마에 도착하여 구호와 구조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는 5000억의 예산을 긴급 편성하여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건물 붕괴, 실종자, 사망자 등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2025년 4월 1일 오전 8시 기준으로 2,719명이 사망, 4,521명이 부상, 441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구조팀은 잔해를 제거하고 실종자를 구조하며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건축물들에 대한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재건과 복구 과정에서 내진 설계를 포함한 체계적인 건축 계획의 필요성을 지적하였다. 

심각한 피해 지역에서는 먼저 잔해를 치우는 1단계 작업을 시작하고, 이후 교통 및 통신망을 복구하는 2단계 작업을 통해 기능을 되찾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단계에서는 붕괴 위험이 있는 구조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위원장은 보험에 가입된 건물들에 대한 처리 절차와 관련하여 정부의 지원을 약속하며, 민영 건설 프로젝트에도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과 평화 없이는 복구와 재건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없음을 언급하며, 정부가 지속해서 평화를 위해 대화를 열어두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현재 지진 피해 지역에서는 무력 충돌을 중단하기 위한 임시 휴전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다. 

평화를 통해 국가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모든 민족이 평화와 번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과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였다.  

행사 막바지에는 전국적인 애도의 날을 기념하며 위원장과 참석자들이 1분간 묵념을 통해 지진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이후 상장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부 증서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1,168억4천만 짯이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부는 이를 통해 재건과 복구 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두라로지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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