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5년 4월 2일, 미얀마 기상전문가 U Win Naing은 Bengal 만과 Andaman 해상에서 4월 6일 저기압 지대가 형성될 확률이 40%로 낮아진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지진 피해 지역에서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전망하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페이지를 통해 4월 4일경 약한 저기압 지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지만, 해당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4월 5일부터 6일까지 Ayeyawady, Yangon, Bago 지역과 Mon, Kayin 주에서는 24시간 동안 약 16mm의 강우량이 예측되지만, 지진 피해 지역에는 강수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전했다.
U Win Naing는 4월 2일 오후 1시 기준으로 발표된 ECMWF(유럽중기예보센터) 차트를 인용하며, 4월 9일까지 Bengal 만 남부 지역에서 저기압 지대가 형성될 확률이 40%로 분석되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4월 4일 저녁부터 4월 8일까지 저기압 지대의 발전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Ayeyawady, Yangon, Bago 지역과 Chin, Sagaing, Mandalay, Shan 주에서는 산발적인 폭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반면, Taninthayi, Mon, Kayin 주는 이 기간 동안 중간 정도의 강우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진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이 기상 조건에 큰 방해를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긍정적인 소식이며, 구조 및 재건 작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피해 지역의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얀마 정부는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정된 기상 조건은 복구 작업에 있어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