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문화 미얀마, 전통적이고 조용한 방식으로 다가오는 띤잔 축제, 대폭 축소

미얀마, 전통적이고 조용한 방식으로 다가오는 띤잔 축제,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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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5년 4월 1일, 네피도, 사가잉, 바고, 막웨, 만달레이, 샨주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의 여파로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는 야심차게 준비하던 2025년 띤잔 축제를 전통적이고 차분한 방식으로 진행면서 축소할 계획임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얀마는 지진으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사망자와 부상자, 심각한 재산 피해를 겪고 있다. 

사태의 심각성을 반영하여 국가관리위원회는 축제의 본래 전통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쁨과 흥을 강조하는 축제 스타일 대신 애도와 숙연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축제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의 띤잔 축제는 대규모의 노래와 춤, 화려한 물 뿌리기 등 기존의 활기찬 행사 요소가 생략되고, 가족 및 지역 사회 간의 유대와 문화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결정은 피해 주민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현재 구호팀은 지진으로 인해 붕괴된 구조물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긴급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국제 사회에서도 미얀마 상황을 주시하며 원조를 제공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구호품과 긴급 물품이 배포되고 있으며,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분석가들은 이번 띤잔 축제가 미얀마 국민들에게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재난을 극복할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 수습과 주민 지원이 장기적으로 미얀마 전역에서 지속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두라로지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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