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얀마 국방부 1기 훈련생 수료식, 양곤지역 훈련생들 최전선 자대 배치 우려

미얀마 국방부 1기 훈련생 수료식, 양곤지역 훈련생들 최전선 자대 배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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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1기 훈련생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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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24년 6월 28일 오전 미얀마 전역 군 사령부에서는 1기 훈련생 수료식이 개최되었다.

1기 훈령생들은 2024년 4월 8일 입소하여 체력, 군사훈련, 사격훈련, 개인 전쟁 기술, 소대 훈련, 행군, 특수 군사전술, 보안, 돌격 훈련, 전장 공학 등 다양한 훈련을 받았다.

수료식을 마친 훈련생들과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2년간 군 복무를 하면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기쁘다는 선전을 하였다.

양곤지역 군사훈련소에서 수료식을 한 1기 훈련생들이 7월 꺼친주, 샨주 북부, 라카인주, 타닌따리지역 최전선으로 자대 배치를 받는다고 훈련생 가족들이 전했다.

1기 훈련생 수료식은 양곤, 만달레이, 에야와디지역, 몬주, 샨주에서 개최되었다고 한다.

현재 양곤지역 1기 훈련생들은 Hlaing 타운십에 있는 NO.1 대기소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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