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헤드라인 2024년 2월 15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2024년 2월 15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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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뉴스 애드쇼파르

The Mirror (정부기관지)

– 2월 14일 해외주재 미얀마 대사관 간담회에 참석한 민아웅흘라잉, 미얀마에서 실제 발생한 사건을 국제사회에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

– 2월 14일 미얀마 영세중소기업 제품 전시회 및 전통 식품 박람회 성황리에 종료

– Khit Thit Media가 보도한 2월 12일 미얀마 군경찰 및 행정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양곤 딴린 타운십에서 가구당 최소 1명씩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제 징집을 했고 양곤 지역 Ward마다 최소 20명씩 징집 명령을 했다는 가짜 뉴스 일축, 딴린 타운십에서 2주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난 구조 훈련을 진행한 바 있으며 미성년자는 참석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

– 의무복무제 발표이후 양곤, 만달레이, 몬유와, 사가잉지역에서 나흘동안 100명 넘게 징병을 했다는 가짜 뉴스 일축

– 미얀마 국방부 군인들이 샨주 남부 Hsi Hseng 타운십에서 최전선 징병을 거부한 빠오족 12명을 사살했다는 가짜 뉴스 일축

Myawady Daily (국방일보)

– 2월 14일 미얀마 국민병역법 7조에 의거하여 미얀마 징집중앙위원회는 미얀마 지역별 징집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힘

– 2월 14일 미얀마 평화협상위원회, 등록 정당들과 간담회

– 2월 14일 만달레이지역 Myingyan, Yamethin, Kyaukpadaung 타운십, 막웨지역 Thayet 타운십에서 애국시민들 의무복무제 지지 시위

– Mizzima News가 보도한 2월 4일 만달레이 Obo 교도소에서 여성 수감자 Ma Yin Moe가 치료를 받지 못해 신부전증으로 사망했다는 가짜 뉴스 일축

Daily Eleven (민영일간지)

– 2019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의무복무제 기준에 맞는 인구는 약 1300만 명이지만 그동안 징집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

– 주미얀마 태국대사관, 번호표를 통해 하루 400명까지 비자 신청을 받고 있으며 번호표를 악용하거나 가짜 번호표를 만들다 적발시 비자 신청 금지 경고

– 2월 14일 미얀마 이주노동자 200명, 태국 감옥 수감후 미얀마로 송환

The Standard Time Daily (민영일간지)

– 2월 14일 주한 미얀마대사관, 미얀마 이주노동자 152명 한국 도착

– 미얀마-베트남-말레이시아 사업협회, 미얀마는 방글라데시로 쌀 15만톤 수출하는 것에 대해 논의

– 2월 14일 미얀마 중앙은행, 온라인 외환거래플랫폼을 통해 538만 달러 매각, 2월동안 2,438만 달러

DVB TV News

– 2월 14일 막웨지역 Gangaw 타운십 마을 두곳에서 미얀마 국방부 군인들과 민병대들, 주민 10명을 국민방위군이라고 하며 사살했다고 함

– 국가관리위원회, 의무복무제 시행으로 연간 6만명 징집 예정, 월별 기수당 5,000명이내로 4개월간 군사훈련 계획, 5차 징집부터 여성도 징집 개시

– 사가잉지역 Butalin 타운십 Nyaungbinkan 마을 국민방위군 4명 국방부 군인에게 사살

Khit Thit Media

– Myinmu Dog Killer 국민방위군, 2월 13일 오후 10시경 사가잉지역 Myinmu 타운십 주요 경찰서와 미얀마 경제은행에 배치된 국방부 군인을 대상으로 공격했다고 밝힘

– 국가관리위원회, 의무복무법 15조 a항에 의거하여 교육 또는 고용 기간이 끝나고 해외 유학 또는 해외 취업을 하게 되는 사람들은 징집 연기가 가능하다고 함

Dawei Watch (타닌따리 지역)

– 2월 14일 타닌따리지역 Myeik 교도소에 수감중인 수감자 300여명이 보트로 꼬따운 타운십과 몰랸먀잉 타운십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있음

Popular News Journal

– 국가관리위원회 공보팀 쪼민툰, 징집은 Ward 또는 마을 단위로 2명 정도만 될 것이라고 설명, 군 복무 자격에 맞는 인구는 1300만명이고 미얀마 전역 Ward와 마을은 6만개가 넘는다고 함

BBC Burmese

– 2월 13일부터 노동부 해외취업 신고서 접수 중단

– 2월 13일 네피도에서 등록 정당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민아웅흘라잉, 국회를 통해 2008년 헌법 개정에 동의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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