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4년 1월 30일 태국 외무부장관 Parnpree Bahidda-Nukara는 미얀마 난민들 지원을 위해 태국-미얀마 인도주의센터를 태국 Tak 지역에 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9일 라오스에서 열린 아세안 외무부장관 회의에서 결정이 된 사안이라고 설명하며 2월 8, 9일 양일간 태국-미얀마 인도주의센터 장소를 결정하기 위해 국경 지역을 방문할 것이라고 하였다.
정치적 간섭을 피하고 투명성을 위해 센터 건설 사업을 위해 태국 및 미얀마 적십자사가 협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센터를 통해 미얀마 난민들에 대한 국제구호물자 제공을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추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