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젊은이들의 저항세력 합류를 막기위해 마약 유통된다고 주장

젊은이들의 저항세력 합류를 막기위해 마약 유통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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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샨주 주민들은 미얀마 국방부가 젊은이들의 저항세력 합류를 막기 위해 마약을 유통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주민들은 국가비상사태이후 미얀마 전역의 물가가 3배나 인상이 되었지만 확산되고 있는 마약중 하나인 Yaba 정제는 대부분의 타운십에서 약간의 인상만 있다고 설명하였다.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하기 전 2021년 1월 30,000짯하던 쌀 포대가 90,000짯까지 인상이 되었으나 대표적인 마약중 하나인 Yaba 정제는 500짯에서 800짯정도 하던 것이 현재 1,000짯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군경찰, 민병대 대부분이 마약 밀매와 연루가 되어 있고, 가격 인상이 거의 안되고 여전히 마약이 유포되고 있는 것은 젊은이들이 저항세력에 합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얀마 국방부가 저렴하게 배포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노래방 또는 나이트 클럽에서는 부유층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케타민이 유통이 되며 저소득층 젊은이를 대상으로 저렴한 Yaba 정제가 유통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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