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에너지 미얀마-러시아, 풍력발전소 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체결

미얀마-러시아, 풍력발전소 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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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tom 원자력 사업체 Atomenergomash 공장 방문한 미얀마 전력부장관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3년 6월 15일 러시아 국영기업 Rosatom은 러시아를 방문한 미얀마 전력부장관 MR. Thaung Han, 러시아 기업 Nova Wind, 미얀마 기업 Primus Advanced Technologies간 미얀마 풍력발전 2개 사업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MOU를 체결하였다.

바고 지역 Min Hla 116MW급 풍력발전소 사업, 막웨 지역 Min Tone 56MW급 풍력발전소에 대한 사업 타당성 조사를 협력할 예정이라고 한다.

Nova Wind는 미얀마 Zeya & Association과 Mandalay지역 Kyaukpadaung 타운십과 Nyaung-U 타운십 200MW급 풍력발전소 사업 타당성 조사도 체결한 바 있다.

하지만 막웨 지역은 현재 교전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진행 여부는 지켜봐야할 것이다.

전력부 장관은 Rosatom 원자력 사업체 Atomenergomash가 운영하는 공장을 방문하여 화력발전소에 사용되는 보일러와 터빈을 시찰하고 엔지니어링 사업부 기계공학 설계국 산하 공장도 시찰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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