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3월 8일 국가관리위원회 교육부는 미얀마 전역에서 대학수능평가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응시생은 16만명이라고 하며 2022년 28만명에 비해 거의 12만명이 감소하였다.
작년 대비 지역별 응시생 감소 현황을 보면 라카인주 약 25,000명, 에야와디지역 17,000명, 바고지역 14,000명, 만달레이지역 11,000명, 샨주 11,000명, 양곤지역 10,000명, 네피도 1,000명, 막웨지역 7,000명, 몬주 6,000명, 사가잉지역 3,000명, 꺼인주 2,500명, 꺼친주 2,000명, 타닌따리지역 400명, 친주 400명, 꺼야주 600명명이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