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얀마 잦은 정전으로 주민 항의

미얀마 잦은 정전으로 주민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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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19년 5월 14일 양곤 Hlaingtharyar 지역 주민 500여명이 전기공급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 참여한 Ms. Chit Su는 정전으로 공장 근로자들은 아침 출근전에 밥을 짓기 어려워 사 먹어야 하고 Hlaingtharyar 공단의 공장 운영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Hlaingtharyar 지역은 정전으로 더 많은 잠재 노출이 되고 있다고 항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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